맑음

강원도 원주 오크벨리 리조트로 하반기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워크샵도 오크벨리로 가는건가요?

그렇게 모두 짐을 풀고 첫 일정을 향했습니다.

여행사 못지않은 맑음워크샵 일정을 먼저 공개 해드립니다.

일정을 고민 하셨을 대표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맑음 워크샵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는 맑음, 그래서 맑음]

오전에 내린 비가 그치고 날씨가 점점 맑아지고 있었습니다.

맑음에 더 어울리는 날씨인거 같아요

비온뒤 맑음^^

미술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제임스터렐관은 촬영이 불가능하여 사진은 없지만

"빛"이라는 매체를 통해 명상과 사색에 중점적으로 

감상할 수있는 작가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데로 관람중 외부 전경을 볼수 있던공간에서 촬영한 단체컷과

 책자 이미지를 보여드립니다.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청조갤러리의 외관입니다.

여기서 잠깐!

언제나 그랬듯 맑음 워크샵의 미션이 숨어 있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해야하는 이사님의 미션, 소녀시대 - 소원을 말해봐 단체샷이었습니다. 

농담입니다

아주 높게 뛰어오르셔서 이사님의 배가...

하트는 이사님을 향한 제 마음입니다

이사님의 배꼽은 소중하니까요

그렇게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게 되어 워크샵의 꽃!

 세미나 

되시겠습니다.

맑음 구성원 모두 발표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시작할때 찍은 사진 이후로는

괜찮은 사진이 없었습니다..아쉽..

정말 맛있게 저녁을 먹고 워크샵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치악산을 향했습니다.

구룡사 앞에서도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의 사진기사 훈님

확대

맑은 공기를 마시는 맑음입니다

라임ㅋ

대표님도 아주 만족하고 계신거같네요

알차고 보람찬 워크샵이었습니다.

번외로 맑음 미션을 열심히 수행해주신

사진들도 공개합니다 

다들 너무 귀염귀염

제법 자세 나오는데요?

더 많은 인원이 참여했으면 멋있을꺼같네요 아쉽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워크샵을 기약하며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