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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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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2017년 상반기 워크샵 :: 더 밝은미래를 위해

  • 4680
  • 2018-01-12

 

 

 

맑음이 2017년 4월 14일 부터 15일까지 포천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그럼 단체사진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EC%A2%8B%EC%95%84

 

 

빠밤!!!GO

 

이번 저희 워크샵 단체복의 컬러는 노랑으로 했습니다.

하하ㅏ하하

세상 노랑노랑하네요

병아리같은게 이뿌져~~?

 

 



 

 

 

저희가 첫번째 일정으로 간곳은 광릉국립수목원입니다.

 

이곳에서는 어떤 즐거운 일이 잇었을까요~~?%EA%B9%9C%EC%B0%8D

 

 

 

바로바로 사진 미션이 있었습니다!!!

 

 

 

 

 

 

 

"내가 맑음의 리더다"

 

 

여러분은 누구의 얼굴이 보이시나요~?

 

 

 

 

저는.......

나만 보인단 말이야~~~~~~~~~~~~~%ED%83%AC%EB%B2%84%EB%A6%B0%EB%B6%81%EC%9D%B4%EC%96%B4%ED%8F%B0LP%ED%94%8C%EB%A0%88%EC%9D%B4%EC%96%B4

 

 

 


 

 

 

※영제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번 미션은 뭘까요???

"각그룹 한명씩 사진 담기" 입니다.

 

 

"브이인듯 브이 아닌 브이같은 표정입니다."

 

 

 

 

 

 

 

대표님이 제일 좋아하시네요.

 

스노우 어플의 위력이네요 ><

 

 

 

 

 

 

맑음 상반기 워크샵 첫 식사는 바로 한정식이였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먹엇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세상 뿌듯%EC%A2%8B%EC%95%84)

 

 


 

 

 

외로운 대표님은 음식과 찍은 듯 여직원 들과 찍은 듯 셀카인듯

 

( 그냥 )찍었습니다

 

 

 

 

 

숙소로 와서 워크샵의 꽃인 팀 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샵 게임에서는 어떤 재미난 일이~~~~~~

 

 

 

이번에는 빙고판을 만들어 봤는데요...

 

상반기 팀 미션은 어떤 팀이 이겻을까요~?

 

 

 

 

 

 

이 게임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건빵 7개 먹고 휘파람 불기

 

 

재운님 눈에서 레이져 나오겠는데요?

왜이러는걸끼요?

 

 

세상 열심히 하네요~~~

 

누가 먼저 휘파람을 부셨을까요?

 

 

 

 

 

 

 

이번엔 뭐죠?

 

제가 포스트잇을 너무 큰거를 준비한 걸까요?

 

누구시죠?

 

 

 

네, 훈님이랑 준형님 이시네요 ><

 

 

 

 

 

 

이번 게임은 "연기의 달인" 이였습니다.

 

 

게임을 하는 사람보다 진행자인 제가 더 신나는건 기분 탓이게쬬?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남%EB%88%88%EB%AC%BC

 

 

 

 

 

 

 

어벤져스팀이 상의를 하러간 사이

 

BEE 팀은 사진을 한방 찍었습니다.

 

 

 

 

 

 

노래를 듣는 척 연기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들 노래 듣고 있는거 아닌가요??

 

 

 

 

 

틀린 그림 찾기가 이렇게 팀이 똘똘 뭉칠 수 있는거 엿나요?

 

 

눈에 불을 켜고 틀린그림을 찾고 있습니당 ><

 

 

 

 

 

 

 

영술님의 적극적인 뒷태 좀 봐주세요.

 

저런 모습 처음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롬님.

 

럭비가 언제 태권도가 된거죠? 히히

 

 

 

 

 

선미님은 투시력이 있나 봅니다.

 

종이를 뚫어서 볼 기세네요%EC%A2%8B%EC%95%84%20%EB%8F%99%EA%B8%80%EC%9D%B4

 

 

 

 

 

 

남자들이 립스틱을 바르는 이유는요~~~~~~~~~~~~~~~~~~~~~~~?

 

 


 

 

 

바로바로~~~ 입크게 벌리기!!

 

와.... 대단하네요!!!!!!!!!!!!!!!!!!!!!!!!!!!!!!!!!!!!!!!!!!!!!

 

 

 

 

 

 

 

유라님이 본인 입이 더 크다고 한번만 보라고

 

여기 좀 봐달라고 하는걸까요?????

 

네, 이기겠다는 유라님의 표정을 보고 계십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복불복 입니다.

 

 

 

 

복복복 중에 누가 불이 걸릴까요?

 

 

제가 대단하게 넣어놧는뎅 힛><

 

 

 

 

 

남자분들은 다들 크게 한입씩 하시는데요.

 

 


 

 

여자분들은 여기인지 진짜인지 버거워 보이네요

 

 

 

 

 

하지만 반전은~~~~~

 

 

 

 

대영님이였습니당

 

 

 

 

 

 

불좋고, 고기 좋고,

 

 

니나노~~~~~LP%ED%94%8C%EB%A0%88%EC%9D%B4%EC%96%B4

 

 

 

 

 

 

정민님, 준형님, 대영님 이 고기 굽기 담당을 해주셧구요!!!!

 

 


 

 

새롬님은 다 차려놓은 상에

 

 

새롬님이 다 준비 한거 처럼 연출 해주셨습니다.%EC%97%AC%EC%9A%B0

 

 

 

 

 

 

영제님은.... 거기 화장실 아닌가요?

 

 

화장실에서 버섯을 씻어주셧구요!!!

 

 

 

 

 

 

이거 데자부 아닌가요?

 

 

 

작년 하반기 워크샵에서 본거 같은데요?

 

 

 

이번 워크샵도 이슬과 함께 여서 즐거운 유라님 입니다.

 

 

 

 

 

 

 

마지막 고기는 제가 꾸웠습니다.

 

 

네, 저는 이희정입니다.

네~

 

 

 

 

 

 

이떄 부터였을까요?

 

 

안드로메다로 가고 싶어 했던게

 

 

 

 

 

이렇게 흑역사 완성!!!!!!!!!!!!!!!!

축하드립니다.

 

 

 

 

 

 

 

술 마시고는 이 게임이 진리죠.

 

"춸! 처얼~철슈 책쌍!! 철 책상"

 

 

 

 

 

 

 

 

"나는어디~나는 누구"

 

 

 

 

 

 

마지막을 불태웠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바로바로" Tears " 였던거 같습니다.

 

 

 

 

 

 

서태지를 좋아하신다는 대영님은

 

 

이날을 기억하실가요???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첫날과 둘쨋날이 다른건 기분 탓이겠죠?%ED%97%A4%ED%97%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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