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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고품질 그래픽 디자인 특성화 맑음 디자인에이전시 주목 

[언론] 고품질 그래픽 디자인 특성화 맑음 디자인에이전시 주목 / [뉴스웍스=장원수기자] 

디지털융합을 추구하는 (주)맑음에서 오프라인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전문 사업부인 ‘맑음 디자인에이전시’가 기업 브랜딩 디자인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맑음 디자인에이전시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의 수행사로 선정되어 다양한 분양의 국내 중소기업들과 호흡하며 수출활성화를 위해 남몰래 땀흘려 노력해 왔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수출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용 디자인 결과물들을 진출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여 현지화된 디자인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AGAZANG과 맘위즈 같은 수출기업 브랜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토탈 뷰티브랜드 ‘페이스모아’의 아동용 화장품 ‘Apple Wash’ 패키지를 디자인하여 고객사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기도 했다.

편집디자인 분야인 카탈로그, 리플렛, 회사소개서, 제안서 디자인의 경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가공하여 번역 서비스까지 원스탑으로 제공하고 있어 자료수집 및 기획능력이 부족한 고객사들이 애용하고 있는 서비스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

맑음 디자인에이전시의 서비스를 받은 고객들이 밝히는 강점은 맑음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부와의 협업 관계가 한 몫 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 결과물들이 오프라인 디자인에서 그치지 않고 웹사이트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웹에이전시 사업부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기업의 아이덴티티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유지하게 하는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도 맑음 디지털에이전시만의 큰 장점이다.

맑음 디자인에이전시를 총괄하고 있는 권지윤 디자인에이전시 리더는 “맑음 디자인에이전시의 디자인 차별성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디자인을 제공할 것”이라며 덧붙여 “맑음의 디자이너들은 뜨거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사의 실제 고객을 충분하게 이해하고 디자인하기 때문에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맑음의 디자인에이전시는 ‘맑음 D’라는 네임으로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에 필요한 CI/BI, 카탈로그, 리플렛, 포스터, 패키지, 전시 디자인 등 토탈 그래픽 디자인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 수행한 디자인 실적은 맑음 디지털에이전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원수기자  jang7445@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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