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웹에이전시'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얼마 전 포스팅했던 글 때문에 홈페이지 제작이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르실꺼에요.

때문에 홈페이지 제작 외 다른 업무도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번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사실 홈페이지 제작을 하기 위해 들어가는 리소스는 정말 다양합니다.

기획도 들어가야 하고, 디자인도 들어가야 하고, 개발도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디자인이라고 하면 어떤 디자인이 있을까요?

온라인상에서 보여지는 디자인으로 웹 디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부분이 인쇄물로 표현되려면 그래픽 디자인도 필요합니다.

때문에 맑음에서는 그래픽 디자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맑음의 그래픽 디자인은 완성도 높은 인쇄 저작물을 만드는 작업.

그리고 기업이나 제품. 서비스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매 프로젝트마다 마케터가 참여하여 고객의 니즈와 시장 환경에 대한 핵심 정보를

그래픽 디자이너와 함께 공유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자인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또한 온라인 저작물과 그래픽 디자인 결과물에 동일한 아이덴티티가 있어야 하기에

맑음에서는 웹디자이너와 그래픽 디자이너는 언제나 능숙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안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분석 및 기획 회의를 통해 결정 됩니다.

이는 최종적으로 제작 의도에 맞는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게 하는데요.

이렇게 제작된 디자인은 기업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럼 그래픽 디자인에는 무엇이 있냐고요?

이젠 홈페이지 제작은 A에서, 그래픽 디자인은 B에서 하지 마시고

한번에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는 맑음과 함께 하세요!!ㅋㅋ

다음에도 이어서 맑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옵니다!

뿅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관점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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