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our interesting and informative contents.
안녕하세요. 맑음입니다. 저희 맑음이 벌써 18주년 창립 기념을 맞이하였습니다. 맑음의 18주년 창립기념 행사는 문화예술을 접하고 맛있는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반고흐, 마티스 관련 전시회였습니다. :) 5시에 업무를 정리하고 간단한 인사 후 한가람 미술관에서 모였답니다!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별이 빛나는 밤은, 고갱과 다툰 후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 이후 요양원에 있을 때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측에 보이는 별이 빛나는 밤 그림은 밤 풍경을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닌 병실 밖에서 보이는 풍경과 고흐가 기억했던 밤 풍경의 기억을 상상시키며 그렸다고 합니다.
맑음 여직원들의 포토 타임-
18년 동안, 언제나 맑음 이라는 카피가 적힌 수건을 제작하였는데요.
디자인부터 선물 포장까지 그래픽디자인팀에서 모두 직접 진행해주셨답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맑음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