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런볼님의 생일이 지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다시 생일이 돌아왔습니다.

1월 13일!!

두둥~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 생파 준비도 못하고 있었는데..켈룩

부랴부랴 준비한 생일상~ㅋㅋㅋㅋ

분식이 먹고 싶다는 그녀의 요청에 따라 나름(?) 준비해 보았습니다~

짜자잔~~

나름 이것 저것 준비한다고 했는데

비주얼은 그닥..뭔가가 부족한 느낌이네요ㅠ_ㅠ

그래도 맛은 완전 좋은거 알죠???우린 맛으로 승부한다는~ㅋㅋㅋㅋ

이걸 구매하기 위해 150리를 걸었다는.........(응?)

3자 위에가 찌그러져 있다고요?

네네...우리 맑음에는 30세가 많답니다~ 재활용하다보니...ㅋㅋㅋㅋ

다들 요즘 같은 경기에 이렇게 재활용하고 그러지 않나요?

아니..내부 클레임자가 있어서 발끈했네요~ㅋㅋㅋ

정말!!어떻게 나한테???진정 그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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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쥬세효~~부비작 부비작

모자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나 귀욥나요??"

(응?)

엄청난 인파가 생파 현장을 촬영하기 위해 몰려들었군요~

요즘 대세라는 아이폰 6를 득한이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쳇!

저도 언젠가는 장만할거에욧!!!

근데..아직도 4개월 더 남았다는.....쿨럭쿨럭

S를 노려봅니다!!!!

취미가 직장 다니기라는 심심님의 모습~

역시 있는 사람들이 매너까지 좋네요~ㅋㅋㅋㅋㅋㅋ

빨리 엄청 친해져야 할텐데요...(베프자리 노려봅니다! 도저언)

생일만큼은 다소곳한 런볼님~

아니..그렇다고 평소에 다소곳하지 않다는건 아니구요..

아니..뭐랄까;;;;암튼 오늘 이뻐요!!ㅋㅋㅋ

31이란 숫자가 왠지 더 정감이 가고..

역시~여자의 인생은 30부터라죠?ㅋㅋㅋㅋㅋㅋ

(누가?)

마지막으로 맑음의 신흥부자~

끼부리는 심심님의 사진 투척!

잘! 생.겼.다

(심심님 좋아서 장난 치는거 아시죠??ㅎㅎ잇힝:D)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관점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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