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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할로윈이였죠?
뭐...저도 피 줄줄 나는 처녀귀신 복장으로 출근하고 싶었지만...
출근길에 괴기스러운 여자가 소란피운다고 철컹철컹 할거 같아서 그냥 조촐하게 보냈답니다.
맑음의 할로윈은?
그냥 사탕 나눠먹는거에요~ㅋㅋㅋㅋ
그냥~ 조그만한 양동이에 호박 옷을 입혀준후~
돌아다닙니다!!
Trick or Treat!!
몇몇이 빠지긴 했지만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사탕을 나눠 주었답니다~ㅎㅎ
자리에 없던 사람이요?
뭐...할 수 없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사탕 많이 남았는데 혹시 드시러 오실 분 있나요??ㅎㅎ
선물로 드림요!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관점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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