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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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 에이전시 맑음입니다!

어느덧 2023년의 상반기가 끝나가고 있는데요!

맑음의 식구들은 문화비지원을 이용해서 공연을 볼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제가 보고 온 공연 이야기를 함께 볼까요~?

코로나기간동안 중단되었던 많은 페스티벌과 공연들이 작년부터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저는 그 중 뷰티풀 민트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88잔디마당과 88수변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에 다른 공연장에도 콘서트가 있어서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듣기로는 전날부터 사람들이 기다렸다는데 정말 인기가 많은 페스티벌이죠?

뷰티풀 민트 페스티벌은 스테이지가 여러개로 나뉘어있고, 타임테이블도 따로 있는데요!

원하는 시간에 공연을 옮겨다니면서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전석 피크닉석으로 거리두기를 하며 공연이 이뤄졌었는데 올해는 스탠딩석과 피크닉석 모두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주로 봤던 스테이지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로 십센치, 멜로망스, 엔플라잉, 데이브레이크 등 정말 좋은 밴드들이있었답니다!

야외공연이라 햇빛은 따가웠지만 밴드음악들은 야외에서 듣는 재미가 있지 않나요~?

맑은 날씨와 함께 공연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중반을 향해달려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만나고 이렇게 야외 공연을 다녀오니 리프레시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많은 공연들이 다시 진행되며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요 ㅠㅠ

이런 상황에서 맑음의 문화비지원을 이용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맑음은 직원들이 퇴근 후 리프레시와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상반기도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고, 하반기도 열심히 달려봐요! 👍

다음에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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