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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가 무엇이길래.. 효율적인 사용 방법은?

| 2015-11-13

해시태그(Hashtag)란 말을 정말 많이 듣게 됩니다.

심지어 얼마전부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태그달기'가 추가되었죠~

 

 

이제 해시태그가 마케팅의 기본이 된것 마냥 너무나도 퍼져있는데요.

해시태그에 대해서 아시나요?

 

 

 

 


 

 

해시태그는 현재 사회적인 미디어 플랫폼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시작은 트위터에서부터 입니다.

2007년 개발자 크리스 메시나(Chris Messina)가 제안을 했는데요.

처음엔 다진 고기요리 상징(hash symbol) 을 사용하는 주제로 분류했었는데요. 트위터에서 거절을 했다죠.

 

 

그러다 2007년 10월에 시민 저널리스트들이 샌디에이고에서 일어난 산불에 대해서 크리스 메시나의 제안대로

hashtag #SanDiegoFire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시태그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럼 #해시태그(#hashtag)는 무엇을 포함시킬 수 있을까요?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은 정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명확하지 않는 경우에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WIFF(WhatTheFrenchFry)의 경우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캠페인은 실패로 끊났죠.

 

 

물론 원하지 않게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맥도날드인데요.

 

 

맥도날드는 양질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라는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MeetTheFarmers와 #McDStories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했으나,

오히려 사용자는 감자 맛있어! 햄버거 짱이야! 이런 얘기 대신,

머리카락이 햄버거에서 나왔어! 같은 불만이 가득한 내용한 내용이 #McDStories라는 태그와 함께 공유되었던거죠.

 

 

이후 맥도날드는 2시간만에 트위터 이벤트를 중단했지만..

금전적인 투자와 홍보에 투입된 인력 등 손실이 어마하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요? 알기 쉽게 태그를 사용해야 하지만 어느정도 운도 필요하다는게 솔직한 제 생각입니다.(뭐..사실 그렇잖아요~)

#IceBucketChallenge 같이 말이죠~

 

 

 

 


 

 

그렇다면 해시태그를 왜 사용해야할까요?

 

 

현재는 해시태그도 소셜 미디어에서 하나의 언어가 되었고,

또 엄청나게 많은 브랜드, 사용자들이 해시태그를 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시태그를 도입한 다양한 플랫폼들이 생겨났구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공급으로 인한 인지 및 수요가 생겨났죠.

 

그럼 궁금한게 생깁니다.

과연 해시태그를 왜 사용할까? 효율이 있기는 한걸까?

 

 

웹마케터로 유명한 닐 파텔(Neil Patel)의 인포그래픽을 보자면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까지 해시태그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먼저 140자 제한이 있는 트위터에서는 1~2개의 해시태그가 좋다고 합니다.

2개 이상 사용했을때 평균보다 효율이 17% 감소하소하는군요?!

 

 

1~2개의 해시태그를 사용했을때 21% 관계가 상승하고요~ 리트윗할 확률이 55% 이상 높아진다 합니다.

역시 과거와는 다르게 해시태그를 사용하냐 안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또한 이것을 통해 타겟팅이 뭔가' 더 수월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내가 사용하는 해시태그를 통해 다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거니까요. 

 

 

 

 

 

 

 

그렇다면 과연..해시태그는 얼마나, 어떻게 써야 가장 좋은걸까요?

 

 

한 게시물에 최대 30개의 해시태그를 달 수 있는 인스타그램에서는 11개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효율이 좋은것으로 나왔습니다.

요즘 인스타그램 많이 하던데 참고하세요!ㅋㅋㅋㅋ

 

 

더불어 해시태그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를 다른 사람이 사용해도 전혀 문제 될 소지가 없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어떤 단어로 어필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너무 흔한 단어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인 #nike / #나이키 말고 #justdoit 같은 브랜드의 슬로건이나 애칭 등을 활용하면 좀더 어필이 잘 되지 않을까요? 

실제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나이키에서 고무적인 소외 지역의 아이들이 축구하는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활용하여 성공했었죠.

 

 

우리 나라에서는 이니스프리가 #innisgreen 등을 활용하면서 감성마케팅이 성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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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하게 해시태그의 세상을 살짝 엿봤는데요.

앞으로 세상이 얼마나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마케터라면 흐름을 잘 활용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흐름은 바로 #해시태그이구요.

 

 

정확한 타겟팅을 통해 공략한다면 마케팅의 달인, 해시태그의 달인이 될 수 있을꺼에요!!


 
 

 

 

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과 생각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http://mashable.com/2013/10/08/what-is-hashtag/#j4XHTdt3buqG
http://www.quicksprout.com/2015/02/20/the-ultimate-guide-to-hashtags/?display=wide
http://unkindcabinet.tistory.com/62

IM 10월호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언제나 맑음 with 꼬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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