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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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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생일자! 맑음 생일파티입니다

  • 3542
  • 2016-02-05

1월입니다.

맑음 식구들의 생파 소식을 들었습니다. 

 

 

앗싸! 맛있는거 먹는당!!!

생각만 해도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선물이 쌓여있어요~
아..이 중에 하나가 제꺼여야 했는뎅...


누가 나를 위한 선물을 줬음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정신줄을 잠시 놓음요)




 

 

 

 

맑음 식구들의 취향을 고려해서 음식 주문을 완료 했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엽떡의 모습이 보이네요

엄청 매운 거 저 좋아하거든요...츄릅;; 보기만해도 다시 침샘 폭발!!

 

 


 

 

 

 

우리는 생일자들이 직접 세팅하고 한답니다...=ㅅ= 아니 어쩌다 보니☞☜

 

 

뭐 누가 하는게 중요한가요? 맑음 식구들을 위해 함께 세팅해주는 이 마음~캬하!

(학학;; 포장 잘 됐나요??)

 




 

 

뭔가 카메라를 향해 소리칩니다.

뭘 얘기 했을까요?

 

 

그나저나 남~이사님은 오늘도 남색....이 분 심히 옷장이 궁금해집니다!

남색은 나의 운명~♬

 

 

아몰라~ 언능 생축 노래하고 먹어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욧!! 빼액~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맑음 식구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당일만큼은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랄께용~

유후후훗!

 

 

 

 

뭔가 엄청 단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일 몰려 있는 줄 몰랐어요~

 

 

뭔가 부끄러운가봐요~

다들 깔깔깔 웃는거 보니까요.

 

 

그래도 행복해지네요~ㅋㅋㅋ

생축합니다!!!

 

 




 

 

 

남~이사님과 함께 하는 선물증정!

왠지 상장을 수여하는거 같은건...기분탓이죠?ㅎㅎ

 

 

다들 잘 사용하세요!

우리 맑음 식구들이 쌈지돈 마련해서 낸거에요(생색)

어흠~

 

 

사실~저는 개인적으로 윤카프리오님의 키보드가 상당히 탐나더라구요.

개발자분들의 기계식 키보드 바람땜에 엄청 뽐뿌됐어요.

다음번엔 제가 겟해야겠어요~ㅎㅎ




 

 

 

 

이제 맛있게 먹을 차례~

 

 

행복한 생일이 되길 다시 바라며~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시잖아요. 매번 생파만 기다리고 있는 저를..ㅋㅋㅋㅋㅋ

2월 생일엔 그리고 치킨을 먹을꺼에요~ㅋㅋㅋㅋ

 

 

다시 한번 맑음 식구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하십쇼!ㅋㅋㅋㅋㅋㅋ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관점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 언제나 맑음 with 꼬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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